최광순 선교사, 우크라이나
- Phil Ahn
- Mar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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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회도 그동안 어려움이 많으셨을 텐데. 어려움을 생각지 않으시고 선교지에 눈길을 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전쟁으로 죽을 것 같은 긴박함을 지나 보니, 어느덧 깊은 곳에서 찾아오는 주님의 위로와 평안을 경험합니다.
그것이 가장 큰 은혜인 듯합니다. 어려움속에서 기도해주시는 분들의 은혜로 주님이 저희에게 은혜를 주시는 듯 하네요.
물품을 보내셔도 받을 수 있는 것이 어렵습니다. 은행으로 송금 해주시면 필요한 것을 구입해 사용하도록 허락해주시면 그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조금전에 $7,603 입금 확인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하게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