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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선교사, 튀르키예
SWM 선교회가 SWM USA, SWM Korea에 이어 SWM 튀르키예를 설립했습니다. 4월 14일, 첫 이사회 모임을 갖고 출범한 SWM 튀르키예는 이산 외즈벡 목사님을 이사장으로, 아흐멧 목사님이 부이사장으로 섬기게 됩니다. 첫 모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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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05/18/2025
2025년이 시작된지 벌써 5월이다. 시간은 화살과 같다는 말이 정말 실감난다. 하루 하루가 너무나 빨리 지나간다. 잠간 무엇인가 하고 나면 하루가 지나간다. 아침인것 같은데, 점심을 먹을 때가 되고, 점심 시간에 잠시 무엇인가 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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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 송안섭 선교사, 과테말라
저희딸이 대만에 선교사로 있어서 중국어로 통역을 맡았는데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셔서 학생들에게 큰 은혜로 채워지도록 기도부탁드려요. 또한 5월 24일 한인교회에서 진행될 선교사님들 사역들 경연대회에서 우리 워쉽팀들이 갑니다. 시티는 한명만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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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05/11/2025
이번주는 어버이 주일이다. 한해에 한주를 어머니들을 기념하는 날로 잡아, 세사의 수많은 어머니들의 노고와 희생과 섬김에 감사하며, 또한 그런 어머니로 살아가기로 다시 한번 마음을 먹는 귀한 날이다. 미국에서는 어머니의 날과 아버지의 날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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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05/04/2025
이번주가 어린이 주일이다. 그리고 다음 주일은 어버지 주일이다. 주일에 다른 이름이 붙어 (무슨무슨)주일이라고 하는 것은 그 주일을 더욱 강도하기 위한 형용사적 용법이다.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종료주일, 성탄을 기념하는 성탄주일, 추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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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선교사, 튀르키예
난민들은 비자발적 이민자라고도 불립니다. 2014년부터 시작된 IS의 무슬림 국가들에 대한 공격으로 평화의 집이라고 불리는 것을 자랑했던 무슬림 움마공동체는 극심한 혼란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2018년 교회개척운동이 시작된 첫 해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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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04/27/2025
한주 한주가 은혜 속에 지나가고 있다. 고난 주간에 십자가에 대한 깊은 묵상을 같이 나누었다. 한주간 주님의 십자가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다시한번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대속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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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04/20/2025
십자가의 복음 속에는 부활과 영생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복된 소식 복음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도신경 중에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라는 고백을 한다. 이 고백은 신앙고백 중에도 가장 핵심적인 고백이다. 왜인가? 그것은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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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선교사, 튀르키예
김진영 선교사, 튀르키예 2007년 4월 18일, 튀르키예 말라티아에서 독일 선교사 틸만 게스케와 현지인 네자티 아이든 목사, 우르 육셀 형제가 극렬 민족주의 성향의 청년 5명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순교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충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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